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벨룽의 반지(유희왕) (문단 편집) === 니벨룽의 재보 ===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NibelungsTreasure-OW.png]] || 한글판 명칭 ||'''니벨룽의 재보''' (비공식 번역명)|| || 일어판 명칭 ||'''ニーベルングの[ruby(財宝, ruby=ざいほう)]'''|| || 영어판 명칭 ||'''Nibelung's Treasure'''|| ||<-2> 일반 마법 || ||<-2>덱에서 "니벨룽의 반지" 1장을 상대 필드에서 발동해 상대 필드의 몬스터 1장에게 장착한다. {{{#red '''그리고, 자신은 덱에서 카드 5장을 드로우한다.'''}}}|| 덱에 있는 니벨룽의 반지를 상대 몬스터에게 장착시키고 '''5장을 드로우하는''' 효과를 가진 일반 마법. 어지간한 드로우 효과 따위는 아득히 뛰어넘는 효율을 가진 희대의 사기 카드. 사실상 큰 디메리트도 없는데다 발동 조건도 쉬운 편이라 실제로 OCG화 된다면 어떤 덱이든 채용할 만한 만능 카드다. 우선, 니벨룽의 반지를 상대 필드에 발동시켜 상대 몬스터에 장착시킨다는 점. 마법 / 함정 한정 [[방해꾼 트리오]]다. 뭐, 이 효과는 한 군데밖에 막을 수 없으니 그렇다 치더라도, '''자신만, 그것도 아무런 리스크 없이 덱에서 5장 드로우한다'''는 것은 큰 문제이다.[* [[유희왕 ARC-V]] 이후로는 지속적인 파워 인플레로 인해 패 2, 3장으로도 대량 전개가 일어나는 것이 매우 흔한 환경이 되었다. 이런 환경에서 패 5장은 어마어마한 가치다.] 이런 사기스러운 드로우 효과는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물론 현실에는 [[마도서의 신판|이것 이상의 잠재적 이득을 볼 수 있는 카드]]가 있긴 하지만 최소한 그 카드는 테마 전용 카드라 범용성도 없다. 이에 반해 이 카드는 장착 마법인 니벨룽의 반지만 넣어주면 그만이라 공간만 남으면 대부분의 덱에는 채용에 문제가 없다. 또한, 복잡한 콤보나 많은 수의 카드들을 사용해 추가적인 어드밴티지를 챙기는 것도 아니다. 그냥 이 카드 1장 써서 상대에게 니벨룽의 반지 1장 주고 바로 덱에서 5장 드로우하면 끝이다. 사용한 패는 니벨룽의 보물 1장. 덱에서 5장 뽑으니 4장의 어드밴티지가 생기고 덱에서 니벨룽의 반지가 상대 필드로 가서 상대 몬스터 하나를 고자로 만든다. 패 1장으로 6장이나 덱을 가는 것이다. 실질 어드밴티지는 패 4(5-1)장 + 덱 압축 + 덤으로 상대 몬스터 1장 무력화이다. 그야말로 날강도 같은 카드. 그래도 완벽한 카드는 없다고 문제가 하나 있긴 한데 그건 니벨룽의 반지가 덱에 없거나 상대 필드에 몬스터가 없으면 발동이 불가능해져 아무 쓸모도 없는 카드가 된다는 것. 하지만 위의 장점이 단점 따위는 그냥 씹어먹을 정도라서 별 상관없긴 하다. 이런 상황에서는 그냥 패를 버릴 것을 요구하는 카드들의 효과 발동을 위한 코스트로 쓰거나 하는 식으로 쓰면 그만이다. 영 상대가 몬스터를 안 소환할 것 같다 싶으면 [[토치 골렘]] 같은 카드와 연계해 쓰면 그만이다. 여튼 실제 환경 밸런스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효과라 이대로 OCG화 될 일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나오더라도 드로우 장수를 줄여 나올 가능성이 높다.[* 지크가 사용한 카드들의 OCG판 성향을 고려해보면 이 카드도 왈큐레 관련 효과를 달고 나올 수도 있다. 드로우 효과는 왈큐레 종류 수에 연관시켜 너프시킬 가능성도 있다.] 드로우 장수를 1장이라도 쳐줘도 1장 드로우와 덱 압축이라 [[욕망의 단지]]와 [[갑부 고블린]]의 상위 호환이 되어버리기에 나올리가 없는 카드. 카드 일러스트는 실제 OCG화 된 카드인 [[왕가의 보물]]의 것을 리터칭한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